[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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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지의 소속사는 14일 "이안 토마스 측에서 먼저 듀엣곡을 함께 하자고 러브콜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안 토마스는 마이클 잭슨의 전 매니저와 전 부인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가수다.
이안 토마스는 지난 13일 녹음을 위해 내한했다. 16일~17일 녹음을 마친 뒤 뮤직비디오 촬영 후 벨기에로 돌아간다.
듀엣곡은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 2가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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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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