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이 조지 왕자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호주 시드니를 방문한 윌리엄 왕세손 가족의 모습을 포착했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자인 윌리엄 왕세손은 이날 아내이자 왕세손비인 케이트 미들턴, 그리고 아들인 조지 왕자와 함께 시드니에 위치한 한 동물원을 찾았다.
이날 조지 왕자를 품에 안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는 아들에게 여러 동물을 보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