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가 1등 엄마로 변신했다.
사라 제시카 파커는 지난 1일 아들 제임스 윌키 브로데릭(James Wilkie Broderick)의 등굣길에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사라 제시카 파커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패션센스로 시선을 모았다. 액세서리가 달린 청바지를 입고 검정 라이더 재킷을 입고 멋스러움을 강조했다.
또한 선글라스로 패션을 마무리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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