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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두희 트위터 |
이두희는 5일 자신의 SNS에 “내 사진 조명빨을 안받아서 다시 합성함. 나 발 다쳤다고 수원까지 먼 거리. 흑흑. 이분들 최소 따뜻한 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어두운 조명 아래 모임을 가지고 있는 이두희, 홍진호,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두희는 홍진호의 모습 위에 자신의 사진을 합성하는 재치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두희와 홍진호는 지난 2월 종영한 tv
이두희-홍진호-홍진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두희, 홍진호-홍진영과 친하구나”, “이두희와 홍남매 어린이날에 왜 만났지?”, “이두희 깨알 같은 합성 사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