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종잇장 몸매, ‘앙상’ 라인 독보적…

배우 이다해가 오프숄더 드레스로 종잇장 몸매를 뽐냈다.
MBC 주말극 ‘호텔킹’ 측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다해의 야외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화려한 색깔이 돋보이는 줄무늬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이다해는 도드라진 쇄골과 가녀린 목선, 날씬한 허리 등 군살없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호텔킹’ 측은 “탄성을 자아내는 여신 모네(이다해), 톡톡 튀는 컬러도 감당 못하는 모네의 미모. 어깨선이 너무 예뻐요”라며 “야옹아 야옹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고양이를 쓰담쓰담 하며 대답을 유도하는 귀여운 모네. 정말 사랑스러워요”라고 전했다.
이다해가 출연하는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그녀를 위해 아버지와 철저한 적이 된 총지배인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