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루이까또즈 |
빅토리아는 최근 한 패션 브랜드와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한 화보에서 시스루 소재 원피스와 플라워 패턴의 보디수트, 크롭탑 등 시선을 사로잡는 페미닌룩으로 기존에 보여줬던 발랄한 이미지와는 다른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빅토리아는 이번 화보에서 타이
촬영 관계자는 “평소 빅토리아가 무대에서 보여줬던 밝고 명랑한 이미지 대신, 숨겨왔던 여인의 향기를 마음껏 발산했다”며 “촬영 현장에서 빅토리아는 화보 콘셉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이며 포즈도 자유자재로 구사해 현장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