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렛츠고 시간탐험대’ 멤버들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7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에서 선사시대 체험기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시즌2 마지막 촬영을 마무리했다. 모든 촬영이 끝난 후 조세호는 개별 인터뷰에서 “평생 살면서 못해볼 경험이지 않냐. 현재를 살아가는 내게 좋은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영국남자 조쉬는 “한국의 역사에 대해 많이 배운 시간이었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 것도 좋다”고 이야기했다. 김동현 역시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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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시간탐험대 캡처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