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7인의 식객’ 이영아가 오믈렛 먹방을 선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7인의 식객’ 10회에서는 프랑스 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영아는 혼자 몽셀미셀로 향해 130년 전통 오믈렛을 맛봤다.
이어 이영아는 오믈렛을 맛잇게 먹으며 “정말 맛있다. 난 원래 이런 맛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맛이다”라며 “계란이 부드럽다. 계란말이 같은데 특이하다”라고 말하며 오믈렛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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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7인의 식객 방송 캡처 |
계속해서 이영아는 오믈렛을 먹으며 카메라 감독에게도 나눠주는 모습을 보여 좌중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 이영아는 “한국에서 팔면 난 맨날 먹을
한편, ‘7인의 식객’은 장대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음식을 통해 한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 음식 기행을 떠나는 리얼 도전 버라이어티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