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이 좋다’ 고두심, 홍쌍리와 무슨 인연? “나에게 고향같은 분”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연예
‘사람이 좋다’ 고두심, 홍쌍리와 무슨 인연? “나에게 고향같은 분”
기사입력 2014-08-30 10:01
'사람이 좋다' 고두심이 홍쌍리에 대해 고향같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행복한 농사꾼 홍쌍리 씨가 출연, 지인 고두심도 함께 했다.
고두심과 홍쌍리는 만나자마자 다정하게 포옹했다. 22년째 인연을 맺어온 두 사람은 함께 식사준비를 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고두심은 홍쌍리에 대해 “나에겐 고향같은 사람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해명
박성훈
광고 폭주? 전혀…
어린이날 앞둔 유·아동 시장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