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이유리, 끝없는 악행 "장난 아니네~" 깜짝!

↑ '왔다 장보리 이유리' 사진=MBC

'왔다 장보리 이유리'

‘왔다장보리’ 이유리가 끝없는 악행으로 주변 사람들을 질리게 했습니다.

문지상(성혁 분)은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3회에서 연민정이 자신의 악행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도보리(오연서 분)와 이재화(김지훈 분)의 결혼식을 막으려한다는 사실을 눈치챘습니다.

이에 문지상은 연민정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과 사이에서 도비단(김지영 분)을 낳았다는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연민정은 문지상의 말에 당황스러워 했고 급히 문지상에게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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