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관상’이 추석특선영화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방송된 추석특선영화 중 ‘관상’이 9.6%의 높은 시청률 차지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 사진=포스터 |
또한 ‘더 테러 라이브’는 9.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고, 3위는 ‘스파이’(7.6%), 4위는 ‘전국노래자랑’(5.4%), 5위는 ‘감기’(5.3%)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