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2014)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다니엘 헤니는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 페스티벌을 위해 노력한다.
이에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측은 “올해 공식 포스터인 토끼와 사슴이 동양(한국)과 서양(헝가리)의 차이를 극복 한 것처럼 다니엘 헤니가 갖고 있는 동 서양의 이미지와 페스티벌 주제와 잘 어울린다. 다니엘 헤니가 페스티벌을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주는 배우가 될 것 같아 기대감이 높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 사진=MBN스타 DB |
한편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22일부터 26일까지 부천시청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다. 다니엘 헤니 홍보대사 위촉식 및 공식 기자회견은 9월25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