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손호준, 유노윤호에게 준 라오스 기념 선물은?

배우 손호준이 ‘꽃보다 청춘’ 라오스 여행 선물을 공개했다.
손호준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드디어 꽃청춘 시작입니다. 라오스편 많이 봐주세요.이건 라오스에서 처음으로 사다준 선물. 이 장면도 나올거에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호준과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손호준이 라오스에서 사온 독특한 문양의 선물이 함께 찍혀 시선을 끈다.
한편 손호준 유연석 바로가 함께 한 ‘꽃보다청춘’ 라오스 편이이날 첫 방송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세 사람은 평균 연령 27세, 청춘의 절정에 서 있는 젊은이들답게 지치는 줄 모르고 놀았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