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태우 “아내, 애 둘 낳았지만 김규리보다 몸매 좋아”

[MBN스타 남우정 기자] 지오디 김태우가 아내 자랑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바다도구로 24시간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부남인 김태우, 권오중, 류담, 박정철, 정두홍은 모여서 아내 자랑에 나섰다.

↑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신혼 3개월차인 박정철은 “우리 아내는 정말 귀엽다”라고 깨알같이 자랑을 했다.

이에 김태우는 “제 아내는 몸매가 규리 누나보다 더 좋다. 애를 둘이나 낳았는데--”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