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랙3 서울 촬영 추진 기대치 증폭
스타트랙3 서울 촬영 추진 중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9일 공식 페이스북에 “‘스타트랙3’ 가 서울에서 촬영하게 되었다. 오늘 할리우드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튜디오를 방문해 오는 2016년 개봉 예정인 영화 ‘스타트랙3’ 프로듀서인 제프리 체노브(Jeffrey Chernov)와 만나 일부를 서울에서 촬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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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랙3 서울 촬영 추진 |
박원순 시장은 지난 28일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튜디오에서 영화 ‘스타트랙’ 시리즈의 프로듀서 제프리 체노브와 ‘스타트랙3’ 메가폰을 잡은 로베르트 오씨 감독을 만났다.
‘스타트랙3’는 오는 2016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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