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주말드라마 ‘마마’가 시청률 2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마마’는 19.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기록한 18.0%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자체 최고시청률로, 여유있게 동시간대 프로그램을 따돌리며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날 ‘마마’는 자신이 원망하던 친구 한승희(송윤아 분)의 암투병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는 서지은(문정희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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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