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사운드 오브 뮤직 출연, 기대치 증폭
박지윤 사운드 오브 뮤직이 화제다.
가수 박지윤은 오는 12월 막을 올리는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주인공 마리아 역에 캐스팅 됐다.
극중 마리아 역은 논베르크 수녀원의 청원수녀로, 활발하고 노래를 좋아하며 모든 것에 따뜻하고 사랑스런 시선을 지닌 매력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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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윤 사운드 오브 뮤직 |
올해로 데뷔 20
‘사운드 오브 뮤직’은 12월 초 경남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내년 2월 중순까지 전국 10여개 지역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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