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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19금 발언? “무논리한 마녀사냥이다” 비판

기사입력 2014-11-06 15: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19금 발언으로 화제가 된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곽정은은 6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 내 일을 매도하고 싶은 사람에게 조금도 사과할 생각이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곽정은은 “성적인 금기에 억눌려 건강하게 자신의 욕구를 분출하는 경험을 해보지 못한 사회에서 섹슈얼한 소재를 가지고 글을 쓰고 말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이성적이고 무논리한 마녀사냥의 피해자가 될 생각도 없다”며 단호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또 그는 “섹시한 남자 장기하’라고 말하면 올바른 표현이고, ‘침대 위가 궁금한 남자 장기하’라고 말하면 무조건 옳지 못한 표현인가? 발화의 맥락을 무시한 채 무조건 성

희롱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사람들에게야말로 묻고 싶다. 앞뒤 안가리고 한 사람의 직업적 발언을 폄하한 것이야말로 ‘희롱’이 아니냐고”라며 되려 네티즌을 비판했다.
앞서 곽정은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 장기하에게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까라’는 상상을 하게 된다”는 다소 수위 높은 말로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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