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남상미(31)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한 매체는 남상미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내년 1월 경기도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구체적인 날짜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특히 이달 초 상견례가 이뤄졌으며, 간소하게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남상미의 예비 남편은 동갑내기 사업가로, 1년 연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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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스타 DB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