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유건이 OCN 일요드라마 ‘닥터 프로스트’에 출연해 배우 송창의, 정은채와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28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유건이 ‘닥터 프로스트’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유건은 극중 윤성아(정은채 분)가 다니는 용강대학교 행정실 직원 배두한을 맡아 연기한다”며 “사건의 중요인물인 만큼 유건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사진=MBN스타 DB |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