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배우 올리비아 핫세(Olivia Hussey, 63)의 젊은 시절과 빼닮은 딸 인디아 아이슬리(India Eisley, 21)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라는 제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청바지와 보라색 니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나 영화 ‘언더월드 4:어웨이크닝’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미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올리비아 핫세는 영국의 영화 배우로 1968년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디아 아이슬리, 올리비아 핫세랑 똑같아” “인디아 아이슬리, 예쁘다” “인디아 아이슬리, 우월한 유전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