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어렸을 적 가족사진 보니…헨리 맞아?

↑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사진=MBC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어렸을 적 가족사진 보니…헨리 맞아?

이종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그룹 슈퍼주니어 M 헨리의 여동생에게 호감을 표한 가운데, 과거 헨리의 발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헨리는 지난달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 통신'에서 여동생이 미스 토론토 출신이라고 밝혔습니다.

헨리는 "여동생이 나도 모르게 출전해 3등을 했다. 깜짝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김동현은 헨리의 여동생에게 호감을 보였습니다.

김동현은 헨리에게 "여동생이 있지 않느냐.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헨리는 "아직 어리다. 대학생이다. 대학생인데도 괜찮냐"고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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