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채연이 웨이보를 통해 중국 잡지를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28일 채연은 자신의 웨이보에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잡지 기대돼요. 촬영할 때는 너무 추었지만”이라는 글과 자신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채연이 잡지 촬영하는 모습부터, 그를 소개한 내용이 담겨있다. 채연에 대해 ‘국민 언니, 한국의 비욘세, 섹시 여가수’ 등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특히 촬영 중인 채연의 모습은 평탄한 상황이 아님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여신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더한다.
한편 채연은 중국에서 발라드 가수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