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웃찾사’ 임준혁, 장홍제, 이형이 원하는 여성상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임준혁, 장홍제, 이형은 삼대천왕 코너를 꾸몄다.
세 사람은 각각 가요계의 전설인 서태지, 나훈아, 조용필로 분장했다. 이들은 단순한 리듬에 맞춰 랩과 노래를 하며 흥을 이끌어 냈다.
‘웃찾사’는 유행하는 트렌드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국민만이 갖고 있는 정서를 깊숙이 파고들어 웃음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웃찾사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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