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알리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3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음악중심’에 출연한 알리는 타이틀곡 ‘펑펑’을 열창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알리는 특유의 독특한 음색과 폭풍 가창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그의 노래를 더욱 애절하게 만들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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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음악중심’에는 비투비(BTOB), 에이핑크(Apink), 태진아. 홍진영, 알리, 이엑스아이디(EXID), 러블리즈, 하이포(HIGH4), 헬로비너스, 포텐(4TEN), 와썹(Wa$$up), 엔씨아(NC.A), 소나무, 아토믹키즈, 조정민, 풍뎅이 등이 출연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