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작정하고 본방사수’ 김부선이 세월호 참사에 분노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다양한 이들의 TV 시청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부선과 그의 딸은 세월호 사건을 다룬 프로그램을 함께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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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보도를 지켜보던 김부선은 결국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며 눈물을 보였다.
‘작정하고 본방사수’는 TV를 시청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작정하고 본방사수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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