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 '쇼타임' 시청률 공약/사진=씨스타 트위터 |
'씨스타 쇼타임' 시청률 공약 대체 뭐길래?…"프리허그 해요"
'씨스타 쇼타임'
씨스타가 '쇼타임' 네 번째 주자로 선정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씨스타의 멤버 보라의 시청률 공약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8일 오후 5시께 보라는 씨스타 트위터 계정을 통해 "[보라] 쇼타임 시청률 2.3프로! 프리허그 해요♡ 오늘 밤 씨스타 쇼타임 본방사수도 잊지 마세용! ^^ "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에 팬들은 과연 시청률이 만족스럽게 나와 프리허그 공약이 실현될지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앞서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는 윤미진PD와 씨스타 효린, 보라, 소유, 다솜 등이 참석해 과거 '혹성탈출' 복장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날 소유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내려놓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느냐"는 질문에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혹성탈출 분장을 하면서 이미 내려놨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저희의 평상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내려놓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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