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성경 한그루(엘르, 나일론 제공) |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이성경과 한그루가 섹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경은 걸그룹 씨스타의 곡 ‘마보이’를 선곡, 174cm의 늘씬한 키로 시원한 웨이브를 선보였다. 한그루는 배우 김지훈과 밀착 댄스를 선보였다.
한편 패션 잡지 엘르는 지난해 9월 이성경과 함께 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이성경이 빨간 가디건과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성경은 짙은 빨간색 입술과 하얀 피부로 섹시미를 뽐냈으며, 이미지와 달리 고혹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그루도 패션잡지 나일론과 지난해 9월 호 화보를 촬영한 바 있
이를 접한 네티즌은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몸매 장난 아니네”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섹시댄스 대박이다”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