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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몸매 비결로 ‘저염식 식단’을 꼽았다.
하지원은 과거 SBS ‘좋은 아침’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하던 몸매 비결을 묻는 질문에 “저염식 위주로 식사한다”고 답했다.
하지원은 “여배우들은 화보 촬영 전 급 다이어트 하기 마련인데 걱정 안 하느냐”는 질문에 “며칠 굶는 다이어트는 못
이어 “먹는 걸 워낙 좋아해서 굶는 것 못 하고, 촬영 전에 저염식 위주로 식사하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철이 안 들었는지 생각하지 않았다”며 “연상 연하 다 상관없지만 이왕이면 연상보다는 연하가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하지원은 하정우와 호흡을 맞춘 영화 ‘허삼관’ 은 14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