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故신해철 사망사건에 대한 의협의 감정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15일 의협은 “의료인의 과실을 일정 부분 명확하게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의 이런 해명은 작년 12월30일 신해철 사망사건에 대한 감정결과를 발표 이후 벌어진 논란에 대한 반박이다.
신해철 사망사건에 대한 감정결과를 발표되자, 일부 언론들은 “의협이 의료과실을 부정했다거나 중재원의 결과와 상반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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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