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황보여원으로 임팩트 강한 등장...수준급 미모 뽐내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황보여원으로 임팩트 강한 등장...수준급 미모 뽐내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임팩트 강한 등장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이하늬가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이하늬는 황보여원으로 임팩트 강한 등장을 알렸다.

이날 수줍게 꽃 등을 만지며 치장하는 황보여원(이하늬 분). 특히 여유롭게 향기를 맡으며 수준급 미모까지 뽐냈다.

↑ 빛나거나 미치거나

짧은 순간이었지만 절세미녀로 분한 이하늬의 모습이 앞으로의 등장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치를 한껏 높였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사진=빛나거나 미치거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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