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측은 23일 “캐나다 교포 출신의 40대 중반 남성과 열애 중이 맞다”며 공식 인정했다.
이어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가는 단계다. 둘 다 결혼 적령기이긴 하지만 아직 결혼을 말하기에는 이른 것 같다“고 밝혔다.
박정현은 상대의 동료 교수 소개로 처음 만났고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
박정현의 열애설 상대는 서울 소재 대학에서 일반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교육원에서 멘토 교수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박정현 열애, 축하해요” “박정현 열애, 예쁜 사랑 하시길” “박정현 열애,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