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가 하하에 덕담을 건넸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새해 인사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정형돈에게 “운동선수 아닌가”라며 올해 셋째를 낳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
↑ 사진= 무도 방송 캡처 |
한편, ‘무한도전’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정형돈이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