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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나샤크' /사진=이리나샤크 페이스북 |
호날두 전 여친 이리나샤크, 날씬 몸매 자랑…'헉!'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의 전 여자친구 이리나샤크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 속 이리나샤크는 비키니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앞서 호날두는 지난 20일 공식성명을 발표하고 "5년 동안 이리나샤크와 교제했지만 이제 우리의 관계는 끝났다. 서로에게 최선을 결정하게 됐다. 이리나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결별설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호날두는 코르도바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7분에 퇴장당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2-1로 역전승을 거뒀으나 호날두는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호날두는 페널티 지역 안에서 상대 수비수 에디마르와 공을 놓고 다투다 에디마르의 다리 부위를 발로 걷어찼고 이에 항의하던 다
이로써 호날두는 2월 1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 나올 수 없게 됐으며 경우에 따라 추가 징계도 받을 수 있습니다.
호날두는 경기가 끝난 뒤 트위터를 통해 "에디마르와 다른 모든 분께 나의 생각 없는 행동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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