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도브레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선정, 미모가 '어마어마해!'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 사진=니나 도브레브 SNS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할리우드 배우 니나 도브레브가 선정됐습니다.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지난 28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선정한 가운데, 니나 도브레브가 1위로 꼽혔습니다.

이어 2위는 엠마누엘 크뤼퀴가 차지했으며 3위는 제시카 알바, 4위 다이아나 애그론, 5위 모니카 벨루치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올리비아 와일드가 6위에, 스칼렛 요한슨이 7위에 올랐으며 페넬로페 크루즈가 8위, 헤이든 파네티어가 9위, 안젤리나 졸리가 10위에 올랐습니다.

니나 도브레브는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란 여배우입니다.

그는 2006년 '영화 리포! 더 지네틱 오페라!'로 데뷔한 이후, 2012년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가장 좋아하는 TV드라마 여자배우, 2011년 제13회 틴 초이스 어워드 TV판타지 여자배우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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