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tvN ‘삼시세끼’에서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강아지 ‘산체’가 인
기를 끌면서 ‘장모치와와’의 몸값이 덩달아 치솟았다.
산체는 최근 방송 중인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 마스코트로 등극했다. 산체는 한 작가의 반려견으로 ‘장모치와와’ 종이다. 장모치와와는 치와와의 일종으로 털이 긴 점이 특징이다. 단모치와와는 털이 짧다.
장모치와와의 분양가는 100만 원 선으로 알려졌다. 비싼 종은 수천만 원대를 호가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