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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개그우먼 김지민이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김지민은 최근 진행된 '1대 100'에서 조우종과 김지민이 열애설을 만든 씨앗이 되었던 ‘아파트 계약’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에 김지민은 “부동산 아줌마가 급하게 나온 매물이 있다고 했다. 계약하고 나니 윗집에 아나운서가 산다고 했다”며 자신은 집 계약 당시 조우종 아나운서가 윗집에 사는지를 몰랐음을 강조했다.
이어 김지민은 MC
한편 샤이니 종현과 개그우먼 김지민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2월 3일 오후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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