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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고은이 20대도 울고갈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는 ‘신이 내린 얼굴, 노력으로 만든 몸매’ 특집으로 진행돼 배우 한고은이 1위를 차지했다.
라미란 김숙과 동갑인 1975년생 40대인 한고은은 피부나이를 25세로 밝혀져 화제가 됐다.
그는 나잇살은커녕 20대도 울고 갈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 세월을 거스른 한고은의 몸매관리 비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고은은 보통의 연예인처럼 1일 1식이 아니라 세끼를 먹으며 5시간 간격으로 음식을 먹고 12시간을 돈다. 또 간식
또 한고은은 운동을 즐기지 않는다며 특별한 트레이닝 대신 평소 집에서 꾸준히 스트레칭을 한다고. 여기에 물과 비타민을 지속해서 섭취해 완벽한 몸매를 탄생시켰다. 게다가 건조한 것을 싫어해 잘 때 가습기를 항상 켜놓는데 물방울이 맺힐 정도로 심하게 튼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