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이문식이 자녀들을 대안학교에 보낸 이유를 전했다.
이날 KBS2 ‘해피투게더 3’에서는 ‘생고생 특집’으로 이문식, 최정원, 문희준, 육성재, 강남, 사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문식은 집에서
이어 “난 공부만 하며 살았다. 얼굴이 안 되기에 공부를 했다. 나처럼 자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대안학교를 보냈다”고 남다른 교육법을 공개했다.
‘이문식 대안학교’ ‘이문식 대안학교’ ‘이문식 대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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