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Soul)과 발라드(Ballad)를 합친 이른바 '소울라드(Soullad)'라는 신조어를 내세웠다. 기존 그의 음악적 색깔인 힙합과 알앤비 기반의 음악들과 달리 발라드를 기반으로 하면서 소울이 충만한 곡이라는 설명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2월 발표했던 미니앨범 타이틀곡 '28.5'와 경쟁을 벌였던 곡이 '살아'였다"며 "앨범 프로듀서였던 가수 본인의 애정이 가장 큰 노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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