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연예가중계’에서 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힐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지창욱, 유지태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박민영은 봄의 여신으로 변신해 의류 화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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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늘은 20분 정도 잔 것 같다. 아직까진 체력이 젊은 것 같다”며 “지창욱은 지너자이저이다. 체력에 정말 좋다. 지태 오빠는 오는 길에 간식을 줬다. 유독 내게 잘 해주는 것 같다”고 고마움 속 너스레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연예가중계 캡처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