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맹견을 만났을 때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행동이 소개됐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맹견을 만났을 때’를 주제가 전파를 탔다.
개들이 가장 예민한 시기는 봄이다. 개의 번식기와 맞물려 개 물림 사고의 70%가 봄에 집중돼 있다. 하지만 예민하다 할지라도 무작위로 물진 않는다. 가만히 있는 개를 귀찮게 하거나 화나게 하는 행동들이 개의 공격성으로 드러나면서 물게 되는 것.
이날 MC들과 게스트들은 맹견을 만났을 때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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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캡처 |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