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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킴 생각에 눈물을 쏟았다.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배우 김지우와 그의 남편 요리연구가 레이먼킴이 출연했다.
이날 김지우는 설거지를 아내가 다한다는 말에 “설거지 이야기를 하면 지금도 눈물이 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느 날 남편의 손을 봤는데 습진 같은 게
한편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2013년 5월 결혼한 후 지난해 12월 득녀했다.
이날 김지우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우, 레이먼킴이 남편이구나” “김지우, 딸 너무 예쁘다” “김지우, 언제 복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