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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예 남성 힙합듀오 힙잡(Hip Job, 멤버 앙꼬, 원구)이 데뷔한다.
힙잡(Hip Job)은 2월 11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일기예보’를 발매하고 데뷔식을 치른다.
힙잡은 지난해 10월 3인조 여성 보컬그룹 가비엔제이의 정규 6집 part.2 ‘쉬(she)’의 수록곡 ‘딱해’의 피처링에 깜짝 참여, 재치있는 플로우와 가사, 깔끔한 래핑을 선보이며 먼저 이름을 알렸다.
싱글 ‘일기예보’는 힙잡이 정식으로 출시하는 첫 번째 앨범으로 무엇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재기발랄한 가사를 직접 작사, 작곡한
여기에 가비엔제이의 멤버 제니(Jenny)가 도도하고도 사랑스러운 보이스로 흔쾌히 피처링 품앗이에 나서며 힘을 보탰으며 포스트맨, 달샤벳, FT아일랜드, 다비치 등 많은 가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디케이샤인(DK$HINE)이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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