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쇼! 음악중심’ 엠버가 팀 동료 루나의 지원사격 속에 솔로 무대를 꾸몄다.
엠버는 2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솔로 데뷔곡 ‘쉐이크 댓 브라스(Shake That Brass)’를 선보였다.
이날 엠버의 솔로 무대에는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피처링으로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무대를 꾸몄다.
‘쉐이크 댓 브라스’는 독특한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어반 힙합 곡으로 오늘을 신나게 즐기자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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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음악중심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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