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우리집’ 스타트가 좋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우리집’ 첫 방송은 1.604%(전국
자정이 넘는 심야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우리집’은 실속형 홈 드레싱(구조적인 큰 변경 없이 기존의 마감재를 유지하면서 공간의 단점을 보완하여, 가구를 위주로 공간을 꾸미는 작업)으로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선물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상민, 이지애, 줄리안, 예원이 MC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