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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김향기 “알면서도 모르는 척, 그게 더 나빠” 일침

기사입력 2015-02-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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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손진아 기자] 김향기가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일본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김향기는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1 광복 70주년 특집극 ‘눈길’ 제작발표회에서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게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고 싶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새론 역시 “잊어서는 안되는 일이라 생각한다. 드라마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조금 더 아셨으면 좋겠고 많은 것들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향기는 극 중 가난이 지긋지긋한 철부지 최종분 역을 맡았다. 김새론은 똑똑하고 당찬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은 깍쟁이 강영애 역을 연기했다.

한편, ‘눈길’은 1944년 일제 강점기 말, 아픈 역사를 함께 견뎌낸 두 소녀의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우정, 비극적 운명의 상처를 서로 보듬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8일, 3월1일 KBS1을 통해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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