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송재림, 색소폰, 오토바이, 수영…명품 취미에 '입이 쩍!'

'해피투게더' 송재림, 색소폰, 오토바이, 수영…명품 취미에 '입이 쩍!'

↑ 사진=KBS

해피투게더 송재림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송재림은 26일 밤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 취미가 색소폰과 오토바이, 수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핫한 이미지 관리왕으로 등장해 남다른 취미관으로 눈길을 모았습니다.

송재림은 "취미를 통해서 자기관리를 한다. 자기관리는 자기계발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한다. 취미를 오래하면 특기가 된다"는 명언으로 패널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송재림은 감가상각까지 생각한 장기 프로젝트 취미생활로 "색소폰, 오토바이, 수영을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화보 같은 느낌이다""차인표 같다"는 칭찬이 나왔습니다. 송재림은 차인표 실력까지는 안 된다며 차인표의 전매특허인 손가락을 흔들어 여심도 같이 흔들었습니다.

송재림은 "색소폰 1년, 수영도 띄엄띄엄 1년간 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재림은 직접 색소폰으로 'MY WAY'를 연주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검증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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