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데뷔하는 신수지, 과거 섹시 화보 새삼 화제…육감적인 몸매 ‘시선강탈’

볼링 데뷔하는 신수지, 과거 섹시 화보 새삼 화제…육감적인 몸매 ‘시선강탈’

신수지 신수지 신수지

[온라인 이슈팀] 리듬체조 선수였던 신수지가 볼링 선수로 변신한 가운데 그의 과거 섹시 화보가 화제다.

신수지는 3일 오후, 서울 공릉동에서 개최된 2015 로드필드 아마존 수족관컵 SBS 프로 볼링 대회 여성부 공식 연습에 참가했다.

지난해 말, 평균 185점 이상만 통과가 가능한 프로 선발전에서 188점을 획득한 신수지는 프로 볼링 선수로 뽑혔고 오는 4일 프로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 신수지 사진=맥심

본격적인 훈련을 통해 프로 데뷔를 준비해온 신수지는 총 80명의 여성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다른 프로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게 됐다.

이와 함께 신수지의 과거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수지는 지난해 남성지 ‘맥심’을 통해서 섹시 화보를 찍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몸에 밀착되는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수지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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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