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상큼한 봄처녀로 변신 ‘꽃보다 아름다워’
윤아 봄처녀
소녀시대 윤아가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윤아는 지난 4일 8인체제로 변신한 소녀시대가 제시카 탈퇴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일본 싱글 작업을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사진 속 윤아는 밝은 블루 톤 배경에 꽃이 포인트로 들어간 상의를 입고 화사한 미소를 띠고 있어 봄이 다가옴을 예고하는 듯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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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 사진=곽혜미 기자 |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새 싱글을 공개하는 것은 지난 2013년 9월 ‘갤럭시 슈퍼노바’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특히 이는 제시카가 빠진 후 일본에서 처음 발표하는 것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아 윤아 윤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